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캐 보정 (문단 편집) === 큐어 미라클, 큐어 매지컬 토파즈 스타일([[아사히나 미라이]] / 선미래, [[이자요이 리코]] / 문리아) === || [[파일:external/www.toei-anim.co.jp/01_slide05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www.toei-anim.co.jp/02_slide05.png|width=100%]] || ||<#ff63bc><:> '''{{{#ffffff 큐어 미라클}}}''' ||<#ff63bc><:> '''{{{#ffffff 큐어 매지컬}}}''' || ||<-2><#ff63bc><:> '''{{{#ffffff 변신 장면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GeHZKEno8cY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UwV6PhShpkE)]}}} || ||<#ff63bc><:> '''{{{#ffffff 일본어판}}}''' ||<#ff63bc><:> '''{{{#ffffff 한국어판}}}''' || 변신 뱅크는 물론이고 힘과 스피드와 유틸리티 겸비한 다재다능한 변신 스타일. 둘 다 변신 스타일이 여러 개라서 노란캐냐 아니냐를 잠시 제쳐두고 보면 스타일 자체 색깔이 노란색인 것 답게 당연하게도(?) 변신씬이나 필살기신이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편이며, 나름 귀여움이 돋보이기도 한다. 전기 속성이 붙어있으며, [[아우렐리온 솔|공 두개가 계속 프리큐어 주변을 맴돌아]] 이 공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거나 발판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컨셉.[* 극장판의 [[큐어 모후룬]]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공이 단순한 구체가 아닌 곰의 머리 형태를 하고 있다.] 정화기인 '''프리큐어 토파즈 에스페란샤'''의 연출은 거대한 링클 스틱 2개로 [[요쿠바루]]를 붙잡고 마치 [[레일건]]처럼 전격과 함깨 적을 날려버린다. 극장판에서 어마어마한 보정을 받았는데, 프리큐어의 응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큐어 모후룬을 포함한 토파즈 프리큐어 셋은 각각의 두 노란 공을 가지고 다이아, 루비, 사파이어 스타일의 미라클과 매지컬의 분신을 만들어냈고 각 스타일의 능력까지 복사했다. 다시 말해 '''큐어 모후룬+큐어 펠리체+큐어 미라클 4명+큐어 매지컬 4명=총 10명'''이서 압도적으로 적을 물리치는 장면을 연출한다. 하지만 전체 활약상에서 다른 스타일보다 보정을 받진 못했다. 등장 횟수도 9회로 네 가지 스타일 중에 가장 적다. 오히려 파란색인 사파이어 스타일이 더 보정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은데, 좀 튀게 생겨서 호불호가 갈리는 토파즈와 달리 우아한 디자인으로 더 인기가 좋은 데다가, 이쪽은 공중전과 해상전이 가능해서 범용성 면에서도 토파즈에 밀리지 않는다. 무엇보다 마호프리 최고의 액션신이 대부분 사파이어에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